It’s a Blessing in Disguise!

예전에는 한국에 와서 시간 좀 보내면 항상 저절로 살이 빠졌어요. 한국 여행의 추가적인 혜택이라고 생각됐죠 ㅎㅎ 그때는 제가 미국 있을 때 제일 많이 먹던 멕시코 음식은 물론 미국식 바베큐, 독일식 소시지 제대로 하는 식당을 찾기 힘들었어요. 있다고 해도 그때 저같은 자취생한테 너무 비쌌고요. 옛날에도 한식을 무척 좋아했지만 번역기 없었던 시대에 차림표도 잘 읽지 못하는 주제에 혼자서 한국 식당에 들어가는 게 정말 무서운 도전이었어요. 또 미국이면 무슨 식당이든 혼자서 들어가서 쉽게 먹을 수 있는데 여기는 1인분으로 주문 못 하는 요리도 많고 혼자서 고기집 같은 데 가면 시선 많이 쏠리니까 몇 년간 매일의 저녁 식사는 편의점 삼각 김밥이었어요. 그때 이후로 다른 나라 음식 잘하는 맛집 많이 생겼어요. 지금은 세계에서 제가 가장 좋아하는 음식인 미국 남부식 요리하는 식당이(Linus’ BBQ) 이태원에 있고 (옛날에 상상도 못했던 일이에요!) 홍대에 타코도 정말 맛있게 하는 식당도 생겼어요. 그래서일까요? 옛날에는 제 몸무게가 70킬로였는데 지금은 100에 가까워요. 맛집 이렇게 많이 생긴 게 과연 좋은 일이었을까요? ㅎㅎ 오늘의 표현: It’s a blessing and a curse! (축복이면서도 저주다) #itaewon #맛집 #barbec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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