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분영어: 헷갈리기 쉬운 유형 두 개!

‘~하느라 바빴다’와 ‘~할 수 없을 정도로 바빴다’
오늘의 학습에서 쉽게 헷갈릴 수 있는 영어 유형 두 가지를 살펴보려고 합니다.
아래 유형 중에서 두 개는 영어 원어민들이 보통 하는 말이고 하나는 문법에 안 맞고 안 쓰는 말이에요.
틀린 것을 한번 골라 보세요~
I was busy studying.
I was busy to study.
I was too busy to study.
일단 첫 번째 문장은 ‘공부하느라 바빴다’는 말이고 마지막 문장은 ‘(다른 거)하느라 너무 바빠서 공부 못 했다’는 말인데 두 번째 문장은 1번과 3번 유형을 혼동해서 두 유형을 합쳐서 나온 틀린 말입니다.
주말에 뭐 했냐는 질문에 흔히 하는 실수 중 하나는 ‘I was busy to study all weekend’ 같은 말이에요. 문법도 문법이지만 원어민이 듣기에 ‘공부하느라 너무 바빴다’는 말인지 아니면 ‘너무 바빠서 공부 못했다는’ 말인지 파악하기 힘드니까 뜻도 전달 안 된다는 게 더 큰 문제예요. 대부분 사람들은 ‘공부하느라 바빴다’는 의미로 해석하겠지만 분명하지는 않아요.
대신 ‘공부 때문에 주말 내내 계속 바빴다’는 말을 옮길 때 ‘~ing’ 형을 써서 ‘I was busy studying all weekend’이라고 하시면 되고 ‘(다른 일) 때문에 너무 바빠서 공부 못 했다’는 말은 ‘I was too busy to study’라고 하시면 돼요. 결론은 정반대가 되겠죠?
비교하실 수 있도록 위의 유형이 들어가는 흔히 쓰이는 예문을 정리했습니다.
(이 유형들은 다 현재, 과거, 현재완료진행형으로 쓸 수 있습니다)
‘~하느라/때문에 바빴다’는 의미로 동사+ing 를 넣어서 만드는 유형
I was busy studying all weekend.
I was busy doing my taxes all weekend.
I’ve been busy studying for the TOEFL.
I’ve been busy sending out job applications.
I’ve been busy doing chores all day long.
I’ve been busy cleaning the house all day.
‘I was too busy to (동사)’ ‘너무 바빠서 ~ 못했다’는 유형
I was too busy to return his call.
I was too busy to go out to lunch today.
I’ve been too busy to respond to my emails.
너무 바빠서 ~ 못하다’라는 유형은 ‘so’를 써서도 말할 수 있고 어떨 때 그 유형이 더 자연스럽습니다.
I was so busy I couldn’t even take a coffee break.
그리고 ‘~하느라 바빴다’는 의미로 ‘I was busy ~ing’라는 유형만큼 ‘I was busy with (명사)’라는 유형도 많이 씁니다.
I’ve been busy with clients all day.
I’ve been busy with homework.

Micha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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