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날 애인 사이에서 키스하는 건 너무 당연한 것이라고 받아들이니까 사람들이 몇 천 년전부터 전 세계적으로 사람들이 사귈 때 똑같이 키스했을 거라고 착각할 수도 있습니다. 실은 애인 사이에서 키스하는 건 유럽에서 옛날부터 잦은 일이었지만, 동북아시아 같은 경우에 미국인들이 19세기에 일본에 처음 전파했고 그 후에도 일본사람들이 이 풍습이 너무 거슬린다고 느껴서 심지어 Rodin의 ‘The Kiss’ 조각은 대나무로 만든 장막 뒤에서만 전시하도록 할 정도였어요. 제2차세계대전 이후에도 서양 영화들이 일본에서 상영될 때 키스하는 장면은 모두 검열됐습니다. 한국도 어땠는지 궁금해서 조사해봤는데 한국의 첫 키스 언제였는지 확인하지 못했어요. 사극에 나오는 것처럼 조선시대 때도 연인들이 자주 키스하는 건 아니었을 것 같아요.
기원전 300 년쯤에 알랙산더 대왕의 정복 전쟁은 인도까지 번졌어요. 많은 사학자에 의하면 거기서 그리스 사람들이 키스하는 문화를 처음으로 접했고 유럽에 돌아가서 이 풍습을 퍼뜨렸어요.
키스의 역사를 더 자세히 보시려면 아래 링크된 기사들을 보세요.
A History of Kissing from Ancient Rome to Modern 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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